어느새 8월달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예전엔 방학 끝났다고 아쉬워할텐데 나이를 먹다보니 남들은 방학 끝났다고 들떠있었을텐데 난 계속 방학하고 있으려니..
하고싶은것에 열망이랑 욕구가 가득차다. 못하면 얼굴에 그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래서 난 지금 짜증이 덕지덕지..
잠이 항상 많다고 생각한다.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면서도 늘어간다. 5대욕구중에 식욕 다음으로 수면욕이 큰 거 같다.
날씨가 확실히 선선해졌다. 이런날에 여행가야 진짜 좋을텐데ㅠ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다. 근데 허락을 안해줘...시간은 많은데 실행이 안되는 그런 기분.
생각치도 못했던 일들이 슬슬 피어난다. 태연하게 부딪히거나 처리해주길 바랄뿐.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거리는 거라 오타투성이다. 힘들다 역시 키보드로 두들겨야 제 맛. 나머지는 키보드로 끄적거려야겠다 뿅.
예전엔 방학 끝났다고 아쉬워할텐데 나이를 먹다보니 남들은 방학 끝났다고 들떠있었을텐데 난 계속 방학하고 있으려니..
하고싶은것에 열망이랑 욕구가 가득차다. 못하면 얼굴에 그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래서 난 지금 짜증이 덕지덕지..
잠이 항상 많다고 생각한다.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면서도 늘어간다. 5대욕구중에 식욕 다음으로 수면욕이 큰 거 같다.
날씨가 확실히 선선해졌다. 이런날에 여행가야 진짜 좋을텐데ㅠ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다. 근데 허락을 안해줘...시간은 많은데 실행이 안되는 그런 기분.
생각치도 못했던 일들이 슬슬 피어난다. 태연하게 부딪히거나 처리해주길 바랄뿐.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거리는 거라 오타투성이다. 힘들다 역시 키보드로 두들겨야 제 맛. 나머지는 키보드로 끄적거려야겠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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