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한 치 앞을 내다볼수 없다더니.

인숑이 2010. 5. 31. 23:58
 
 
 
 
 
 
-틀린말은 아닌가보다. 이거 뭐 매 시간마다 바뀌는 상황에 무슨 장단에 맞춰놀아야되는건지.
-은근슬쩍 연휴는 많아지는데 내 자신한테 줄 수 있는 연휴는 그닥 없는듯.
-처음 비비크림 & 썬크림 제품을 착용하지만 미칠듯한 유분에는 당해내기 힘드네 @_@
 
 
-자꾸 의식하게 된다. 클릭질 몇 번에 다녀오게되고. 괜시리 그냥 자꾸 생각이 나는듯.
-머피의 법칙. 구해야지 구해야지 맘 먹을땐 미친듯이 나오더니 이젠 구해야겠다라고 맘먹으면 다 사라지네.
-꼬일땐 한없이 꼬이고 몰아칠땐 한꺼번에 몰아쳐서 머리아프게 하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네............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