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슬슬.
인숑이
2010. 4. 27. 08:42
히히. 어느 세월에 어느시간에 이걸 꾸미겠어?
처음부터 막막하고 답 없던 이 블로그.
저번 글을 되돌아보아하니 이거 뭐 몇 십개씩 글 쓰고 난리 좀 치자고 썼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던데.
막 싸지르자식은 하지말자. 생각이 많아지고 뭔가 배출 좀 해야겠다 싶을때 써야지.
그나저나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슬슬 문 닫기 시작하고 블로그로 갈아타야될턴데.
이거 뭐 진짜 답 없다 답 없어. ㅠㅠ
뭐부터 손을 대야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