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Ipad, note2 +
아 이 복잡미묘한 시기
인숑이
2015. 2. 26. 01:48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처지지만. 오늘 나
한테 일어난 사건이 정말 며칠이 갈지 몇달이 갈지.
*내 성격 특성상 도저히 묻고 갈 자신 없는데 이것도 어떻게 풀어나갈지 참으로 궁금함. 길게 보자. 더 나아가라는 징조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열받고 화난게 있었나 싶을정도로.
*큰소리치지말자 겸손하게살자 양보하면내가편하다. 그냥 성격자체가 호구가 맞는듯. 가끔은 진짜 개망나니처럼 살고싶을때가 참 많음. 내가 망가지는게 눈에 보일때마다.
*으으 지금은 술ㅇ0 취하고시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