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고자 하고싶은거 찾아서 했음. 근데 해냈음. 남는건 뭐 붕 뜨는 기분?
-진짜 며칠 밤새고 거지같이 행동했더니 몸이 진짜 녹아버릴정도.
-다시는 몸이 힘든 짓은 결코 하고 싶지가 않는.
-예술의전당 퓰리처사진전 꼭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함.
-이렇게 몸을 혹사시켜가도 될련지 그냥 궁금하다.
-여름인데 뭐 없나. 심심해 죽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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