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가가려면 무엇을 어필을해야 나한테 고개가 돌려지는걸까.
-'언젠가'라는 단어가 참 무섭다. 이뤄는놔야겠는데, 그 약속기일이 언제인지 나도 모르고 세상이 모르니.
-모처럼 문화생활을 즐겨보아하니 돈없으면 못하겠더라. 그래도 그만큼 지불한 가치를 느끼게 해주니....☞☜
-자연이 그려낸 풍경중에 구름풍경이 제일 멋있다고 느껴지는 하루.
-낮과 밤이 바뀌어버리니 하루가 금새 지나가버리는 느낌. 진짜 시간 휙휙 지나가버린다. @@
-요즘 심각한 고민이 생겼다. 1. 지나친 깝으로 인한 개그캐릭터 고정. 2. 그냥 쥐죽은듯이 가만히 셧더마우스. ㅠㅠ
-지나간 추억얘기는 이제 그만. 아니 안했으면 좋겠다. 안주거리로 삼기도 이제 떡밥이 지긋지긋.
-진짜 습하지도 않고, 햇볕이 따가워서 미간 찌푸리게하지 않는 그런 장소 없나..
-하루종일 진짜 기분 개구리구렸다가 그나마 잘때되니까 풀려서 다행.
-수고하고 또 수고하자 몇 백번 곱씹고 되새김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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