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할말이 무진장 많다. -할 말도 많고 내가 해야할 할 일도 많다. 뭔지는 모르겠는데 기분에 이끌려 이것저것 일 벌려놓은 게 한 두개가 아니다. -야탑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 걸어오면서 정말 오갔던 얘기가 너무 많았던 거 같다. 항상 심심하니까 터지니까 막 터지는듯. -아이팟에서 비디오 빼내는 법 알려줄사람?.? 미쳐버릴 거 같다 정말. 노래 듣는 거 빼곤 정말 신기한 기계는 맞는듯! -티비에서 비키니 대해서 막 씨부렁씨부렁 거리는데 생각해보니, 올해 여름은 비키니 입은 여자들 구경도 못했..... -일주일 내내 비가 지겹게 내리고 어두컴컴한 날씨는 계속 지속되니 덩달아 기분도 그닥 유쾌하진 않나보다. -힘내라고 힘들지만 힘들거라고 힘들어도 결국엔 힘내라는 얘기. -요즘에 다시 펜을 잡았으니 집중이라도 하란 의미에 책을 부여잡고.. 더보기 지금은 일단 지금 싸지른 행동에 대해 후회는 없다만 지금 그 기대치가 떨어진 건 사실일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