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 아님 도. -오래간만에 나와서 별 지랄을 다하는 듯한. 눈 떠있는 시간이 너무 많으니 몸이 힘들어 죽을지경. -봉사라는 것도 내가 마음이 다가서야 하는것이고, 무엇보다 내 시간을 버릴 수 있어야 하는건데. -아직까지 마음을 확 열고 해주기가 뭐랄까....참 안내킨다. 솔직히 얘기한다고하면.. -아으. 아까부터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왜왜왜왜 사이트 안열리는거야 -벌써 몇 밤만 더 자면 방학이다. 방학. 시간 진짜 미친듯이 빨리 휙휙 지나간다. 어쩜 이렇게... -나이 먹어간다는 거 어린놈이 궁상떠네 마네 할지도 몰라도, 난 진짜 늙기 싫다. 매우 짜증나게 -엇그저께 꿈 아닌 거 같은데, 자고 나니까 기분이 진짜 개운했다고해야하나. 아무튼 로또 샀음. -근데 하나도 맞춘게 없어. 역시 로또 되는 기분은 아무나 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