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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게 얼마만이야.

 
 
 
 
 

 
 
  
-모처럼 가져보는 휴식 금,토@_@ 갔다와야지 하고자하는 곳은 다 다녀와야지.
-이야 진짜 세상 무서워졌어. 심각하게 사생활이라는건 옛말 되버린건 사실인듯.
-난 인복이 많다고 느끼고 피부에 와닿을정도로 느끼지만 이정도로 좋을진 몰랐다.
-야구장 가고싶은데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혼자가자니 이거 왠 청승.
-티스토리 꾸미고 싶은것들은 많은데. 솔직히 머리가 무식해서 할 엄두가 안 난다.
-하아. 나도 여행 다녀오고싶다. 조만간 다녀오리라 믿고 더 바쁘게 살아가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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