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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뭐 의무감까지는 아니지만.


 
 
 
 
 
-비가 오고 또 자연스레 월요일이 넘어오니 귀찮음의 절정이 하늘을 찌를 기세.
 학교에서 젊고 멋진 선생님들이 많이 결혼 다녀오시니 이거 왠 떡풍년 ;ㅁ;
  
 
-드마리스가서 진짜 뱃가죽이 찢어질 정도로 막 먹어댔더니
 속에서 이제 그만 폭식하라고 자꾸 독촉해댄다.
 그래도 진짜 드마리스 감탄의 감탄을 또 연발시켜버리게 한 곳.
 또 가고 싶다아아아아아
 
 
-어느새 5월 마지막을 치닫고있는 지금.
 뭔가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6월달에 해야하는 게 쫌 많아서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ㅠㅠ
 하아. 하고싶은 게 너무너무 많은데 다 하려면 몸뚱아리가 6개 정도는 나뉘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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