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또 자연스레 월요일이 넘어오니 귀찮음의 절정이 하늘을 찌를 기세.
학교에서 젊고 멋진 선생님들이 많이 결혼 다녀오시니 이거 왠 떡풍년 ;ㅁ;
-드마리스가서 진짜 뱃가죽이 찢어질 정도로 막 먹어댔더니
속에서 이제 그만 폭식하라고 자꾸 독촉해댄다.
그래도 진짜 드마리스 감탄의 감탄을 또 연발시켜버리게 한 곳.
또 가고 싶다아아아아아
-어느새 5월 마지막을 치닫고있는 지금.
뭔가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6월달에 해야하는 게 쫌 많아서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ㅠㅠ
하아. 하고싶은 게 너무너무 많은데 다 하려면 몸뚱아리가 6개 정도는 나뉘어져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얼마만이야. (0) | 2010.06.04 |
---|---|
한 치 앞을 내다볼수 없다더니. (0) | 2010.05.31 |
생각은 생각일뿐. (0) | 2010.05.27 |
이런 여자 어디읍나 (0) | 2010.05.22 |
흥해라. 흥해. (0) | 2010.05.21 |
아직까지 못 지우겠다. (0) | 2010.05.19 |
정직해지고싶다. 그 무엇보다 더더더욱. (0) | 201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