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리서치조사때메

　
　
　
　
　
-뭐 하나하나 항목에서 의미를 부여하던지, 왜 붙였는지 묻는 그런 음모론이 솔솔 나옴.
-근데 블로그나 싸이월드는 하나마나인데, 싸이는 그렇다쳐도 티스토리는 꾸준하게 10씩 찍는게 신기.
-사랑도 안하고 있는데, 사랑니 하나때메 온 신경이 여기 하나에 매달리는 거 같다.
-또 빼야되는데, 얘는 진짜 무기한 연기하던지, 아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니까 죽을맛.
-이러면서 내 성격이 꽤나 답답한 성격인지 다시 한 번 깨닫..
-불과 1년전만까지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다들 이제 짝들 찾으러 나서고 정말 아예 골인까지 하시네.
-강 건너 불구경이라고 좋아보이는 표정 보면서 축하하니 약간 부럽기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섬세해졌으면 좋겠다. 무엇 하나 안 놓칠정도로.
-비 오면 또 춥다는데. 옆구리 시린 거 참아낼 수 있으니, 어여 빨리 패딩 계절로 @_@
　
　
　
　
　
아오 이아파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