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끝없는 욕심 욕망덩어리라 치부하고 나 또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편해진다 생각하면 더욱이 편한것만 생각하게 되고, 이보다 조금이라도 귀찮으면 짜증부터 내고 싫어하게되고 질색부터 하는 내 자신을 볼때면 정말 창피하지만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그 어떤 만남에서도 모임에서도 조그만한 센스나 배려가 상대방을 더욱 편하게해야 내 자신이 더불어 편해질텐데. 이걸 바라는건 내 욕심인건지. 속상하다 정말.
-이번 여름방학이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최악의 시즌이 아닌지. 하루하루가 짜증만 덕지덕지.
-8월달 다 끝이다. 진짜 머리 식히러 다녀와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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