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피폐함이 몸속 찌릿찌릿하게 오는 3주차 이젠 드럽세 심심하다.
-대여섯살 나이차 나는 애들이랑 희희덕덕거리니 진짜 나이가 드럽게 쳐먹었구나 몸소 느낀다. 염병 언제는 나이먹는다고 좋아하던때가 있었는데.
-크아아아아라라아ㅏ아아아 비가 올거면 시원하게 오던가. 더울거면 습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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