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마냥 저냥 놀 생각이 엄청 내 정신과 몸을 짓누르는데. 이젠 맘 편하게 쉴수도 놀수도 없는 나이.
-내일로 루트 짜는데. 내일로는 아니고 자전거 투어로 가닥 잡혔는데 날짜가 언제로... 언제로 가야할지...
-네이버 블로그 만지다 멘탈 녹아내려서 그냥 다시 재업. 티스토리가 짱이었어.
-이제 장마가 찾아오는구나. 여름방학 맘 편하게 보내진 말자.. 흑흑
-빌어먹을 학기는 뭐가 이리 많이 남았는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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