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우울해진 하루. 마지막 서류까지 다 탈락.
-덤덤해질 거 같았더만 막상 다 떨어지니 이거 너무 허탈감이 허허.
-내 알찬 방학 생활이 한순간 나락으로 가려나.
-뭐가 됐던 기운 내자. 죽지말란 법은 없었으니까. 히힣
-아주 가끔은 내가 저질러논 행동들이 정말 부끄럽다.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만큼.
-덥다!
https://www.youtube.com/watch?v=TBXv37PFcAQ&feature=youtube_gdata_player
Daft Punk (다프트 펑크) - Lose Yourself To Dance
-그나마 나를 덩실덩실하게 햐준 노래. 듣다보면 어느샌가 어깨춤을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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