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지않는다면. 최악의 가정으로 흘러갈 경우. 난 정말 시간만 허무하게 보낸거다.
-근데 이게 내 패기인지 내 넘쳐흐르는 자신감인지 몰라도. 넣기만 하면 뭐라도 떨어질 거 같아서 매달린다.
-방학은 이런 염통 쫄깃한 기분에 쉬는 거지.
-아 토요일인데 할 거 다하고 쇼파 누우니 할 게 없어서 컴퓨터만 3시간째 부여잡고 있는 듯 하다.
-위닝 하러 나갈까.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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