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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간만에 멋쟁이 등장

 

 

Steven Yeun | 연상엽

1983.12.21 (서울 출생)
대표작: 워킹데드

 

 


 

 

역시나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올라온 글.

사진만 봤을때, 와씨.. 존잘 개잘.

 

난 이렇게 훈훈하게 자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쪼금 앞선다.

형 너무 멋져요

 

난 이런 표정 지으면 주위에서 표정 개 썩던데..

 

 

 

 

 

 

 

이런 캐쥬얼한 스타일 너무너무 좋다.

참고로 난 게이는 아니지만, 이런 훈내 터지는 양반이 정말..굿굿

 

 

 

 

 

 

운동 바짝하고 와서, 내일은 뭐 먹어야하지.. 고민했던 나를 잠깐 반성

-_- 아 진짜 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