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 행동들때메 그 사람이 힘들고 괴로워하는건 정말 못보겠다. 그렇다고 서운한 감정이 자칫 나에게 번져 나도 괴로워지면 나도 괴롭고 그 친구도 괴로울텐데. 어린아이마냥 감정싸움에 휘말리지말자. 상처주지도말자.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내 주제에 이런 사람이 가당키나하니. 엉엉
-나를 좋게봐주는 사람들에게 더 순종하고 더 감사하고 만나야겠다. 2012년도 만나야 할 사람들 내 사정봐가고 피하고 만나지 못한거 하나하나 갚아야지. 왜 꼭 연말되면 미안한 사람들이 생각이 나는거냐.
-아우 빙판길때메 죽겠당.
-나를 좋게봐주는 사람들에게 더 순종하고 더 감사하고 만나야겠다. 2012년도 만나야 할 사람들 내 사정봐가고 피하고 만나지 못한거 하나하나 갚아야지. 왜 꼭 연말되면 미안한 사람들이 생각이 나는거냐.
-아우 빙판길때메 죽겠당.
'생각. > Ipad, note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은 무진장 좋은데. (0) | 2013.03.04 |
---|---|
정말 뭘해도 됐고 달콤했던 기간이 끝난 기분. (0) | 2013.02.07 |
일주일의 시작은 활기차게. (0) | 2013.01.28 |
사랑하는 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0) | 2012.12.25 |
아버지는 그러셨지 인생을 즐겨라 (0) | 2012.12.16 |
손가락을 다쳤는데 엉뚱한 곳이 아파. (0) | 2012.11.29 |
타블로 힐링캠프 보면서. (0) | 201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