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동경하던 삶으로 먼저 나아가던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몰락하는거보고 부질없구나 라는 느낌이 이번에 알게됐음. 진짜 입 조심하고 행실 단디하지않으면 ㅈ된다는거 알았음.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처지지만. 오늘 나
한테 일어난 사건이 정말 며칠이 갈지 몇달이 갈지.
*내 성격 특성상 도저히 묻고 갈 자신 없는데 이것도 어떻게 풀어나갈지 참으로 궁금함. 길게 보자. 더 나아가라는 징조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열받고 화난게 있었나 싶을정도로.
*큰소리치지말자 겸손하게살자 양보하면내가편하다. 그냥 성격자체가 호구가 맞는듯. 가끔은 진짜 개망나니처럼 살고싶을때가 참 많음. 내가 망가지는게 눈에 보일때마다.
*으으 지금은 술ㅇ0 취하고시프달
'생각. > Ipad, note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갈길이 너무너무 멀다 (0) | 2014.09.23 |
---|---|
먹고, 기도하라, 사랑하라 (0) | 2014.07.22 |
진짜 사소한 여유로움을 느끼고싶다. (0) | 2014.06.12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싶다 (0) | 2014.06.05 |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0) | 2014.03.12 |
나는 뭣하러 이런글 보는건가 (0) | 2014.02.06 |
더 추워져라 겨울은 추워야 겨울답지. (0) | 201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