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NIKE FLYKNITRACER MULTI 구입기 어느샌가 플라이니트 제품군이 발매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ㅋㅋ 명동 발매때 달려가서 플라이니트 트레이너와 레이서를 구매했었는데 말이죠. 우왕 벌써 1년이라니! 갑자기 이 노래 들으면서 포스팅 하고 싶어서 과감하게 링크공유. LIGHT FOR FLIGHT, NIKE FLYKNIT (http://akashowng.tistory.com/523) NIKE FLYKNIT RACER (http://akashowng.tistory.com/526) 나이키의 테크놀로지에 제 지갑은 항상 열리게 만들어준 요망한 스우쉬. 플라이니트 제품군이 1년사이에 루나 글라이드 제품군들보다 더 핫한 제품으로 바뀌었습니다. 199,000원이 단순히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1년 안되게 지난 이 시점에 정보게시판에서 핫정보를 얻.. 더보기 G-SHOCK GA-110SN-3A 빅페이스 민트 개봉기 얼마전에서 G마켓에서 G-Shock 제품을 싸게 판다는 정보를 받았긴 했는데. 막상 감흥이 그닥 없었습니다. 이쁘죠? 지금 소개하는 제품과 베이스는 같은 제품이나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뭉친 제품과는 쫌 다르죠 ㅎㅎ 막 굴리게 좋았고 운동할때 무조건 필수적인 디지털 시계가 있었기에. 그닥 필요하지 않았던 제품이었네요. http://akashowng.tistory.com/429 (쥐샥 빅페이스) 워낙 이 친구가 너무 맘에 쏙 들었던지라. 근데..정신차려보니 학원에서 수업은 안 듣고 결제카드 꺼내들고 보안카드 킨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친놈 또 잊은줄 알았던 택배가 집에 도착해서 이리 개봉기를 쓰게 됩니다. 역시 택배는 사람을 긴장하게 하고 설레게 합니다. 행여나 기스가 날까 이런 이중포장은 구매자 입장.. 더보기 2013 꽃놀이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망울들의 향연. 단순히 나한테 꽃놀이는 그냥 그런 놀이가 아님을 어김없이 올해도 느꼈다.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단순히 시각적으로 화려함을 보는 것이 아닌. 이 시각적으로 가져다 주는 설레임이나 즐거움이 매년 느끼면 느낄수록 내가 나이를 쳐먹어가는 것을 알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던 염증을 새살 돋는 마데카솔 마냥 마음을 살랑살랑 거리게 만들어 주더라. 그래서 매년 찾아오는 새롭게 피는 꽃들이 너무나 좋더라. 처음 내가 카메라를 사고 조리개는 몇이고 빛 광량은 어쩌고 저쩌고도 모를 당시에 집 앞 중앙공원 벚꽃사진 찍어가면서 손수 DSLR은 이렇게 쓰는거구나 현장체험 하게 해준 장소. 몇 년이 지나도, 항상 그자리에서 이렇게 팡팡 터져주는 벚꽃을 보며 난 한참 지난 세월 후 뭐 했나 .. 더보기 트리곤 다크니스 제로 51사이즈 구매. 날은 날대로 따뜻해지려고 하고, 어느샌가 지하주차장에서 잠들고 있던 내 이전 자전거 SCR2 제품군이 싫증이 나던차에. 내 눈에 띄던 트리곤 다크니스 제로 신형 소라 제품. 사실은 후지 루베 커스텀 매트 블랙이란 제품이 너무 혹해서 다가왔다. 하지만 2013년 똥망.. ;ㅁ; 시험기간 내내 자전거 기변이 맴돌고, 어디에 재고가 있나. 어디 지점에서 사야 서비스를 잘 받을까. 하던 찰나에 학교 끝나고 들린 죽전의 한 자전거 집에서 얘를 실물로 보게 되었다. @_@ 사실 너무 나한테 고가(페달 포함해서 140..)이면서도, 타봤자 얼마나 타겠어? 라는 심정이 다가왔는데도. 살거면 좋은 거 타고 댕기면서 오래 타고 다니자. 라는 심정으로 바뀌어버렸다. 근데 썰을 하나만 풀자면, 자전거 구매 가게에서 정말 불편.. 더보기 NSW 다운디스트로이어 검/검 제품 (443874-012) 후기 수정은 조금만 더 있다가 :) 더보기 에어 조던 11 검빨 ( AIR JORDAN XI BLACK/RED ) 378037-010 간단 리뷰 개인적으로 농구화는 나한테 너무너무 안어울려서 그냥 그림의 떡이었다. 이쁘긴 이쁜데, 어디에 맞춰 입기도 애매하고, 더군다나 농구화라 무거운 이미지가... 그나마 가지고 있던 조던3,4는 이미 다른 사람 손에 넘겨버리고 그냥 세월아 내월아 하고 흘러가다. 이걸 정보게시판에서 본게 화근이다. 나이키 에어조던11 검빨, Jordan 11 Retro, 378037-010 가격 399,000원 판매몰 footsell23 카테고리 스포츠의류/운동화/잡화 > 스포츠슈즈 > 농구화 2012 / 12 / 24에 발매한 맨사이즈 제품이며, 출시가는 239,000이다. 난 뭐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자친구분이랑 알콩달콩 여행 준비하느라 과감히 패스했다. 허.나. 종로나이키 직원분이 신은 착용샷만 보고 눈이 시선고정. 보.. 더보기 12월 깔끔한 지름지름지름 아무래도 12월엔 종강이 있었고, 또한 대외활동 오프라인 모임이 어느정도 압박이 왔었고. 또한 개인적인 이런 저런 행사가 많아서 어떻게 소화를 시켜야할지. 막막하던 차에. 답답함을 잠시 내려놓고 필요한 물품들을 지름지름지름 ㅋ_ㅋ 금강제화 헤리티지 리갈 5011 제품. 금강제화에서 유독 시즌때마다 30% 할인 행사를 시행해주시던 차에. 내가 나이를 먹고 신발을 좋아한다지만, 구두 자체가 없었던 관계로. 강남 - > 명동 - > 서현을 오고가는 그런 행보끝에 지름지름지름. 무난한 디자인이 오래 가듯이. 나도 첫 구두를 무난하게 가고 싶었다. (실은 다른 제품이 더 이뻤는데.. 가격 압박 사알짝 와서 @_@) 왜 나매사람들은 쏘로굿쏘로굿 이러면서 열광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갔다. 근데 11번가에서 해외배송으로.. 더보기 11월 지름. 파주 다녀온 후배덕에 바로 계좌로 쏴버린 후 물건 받은 LA트레이너. *개인적으로 모든 신발은 초창기 컬러가 단연 으뜸이라 생각이 든다. 그때 당시엔 살까말까 머뭇거렸지만. 5.34라는 가격에 솔깃해서 바로 구매한다고 카톡 날려줌. 헤헿 이태원에 입고 됐다는 연락받고, 부랴부랴 학교 마치고 달려가서 30% 할인 받고 산 나이키 BMR 디스트로이어 자켓. 스파오 조끼가 가지지 못한 수납공간이나 디자인적이나, 사진 보고 맘에들어서 전쟁에 참여해서 공로로 받은 와이 패딩쪼끼. *기존 디스트로이어 자켓이 싫증이 나서, 팔았다가 BMR이라는 나일론 소재가 너무 혹해서 샀다. 단점을 꼽으라면 주머니 폭이 너무 얇고 좁아서 물건이 흘러내릴 것 같았는데, 정말 그런 일이 벌어져서 정이 싹 떨어지는 자켓. @_@ 다시 .. 더보기 nike free run+ 2 (443815-013) 검/흰/형 제품 리뷰. (코멘트는 나중에) 날은 좋은데, 해야 할 건 무궁무진하게 많고. 이거 신경쓰고 저거 신경쓰니 돌아오는 건 스트레th밖에 없더라구요. 정말 못된 버릇중에 하나가 뭐라도 하나 사서 그거 보고 헉헉 거리는게 제 못된 버릇중에 하나에요. 근데 프리런2 제품을 예전에 구매했었다가,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팔았다가 다시 프리런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ㅁ; 대외활동 모임 갔다가 우연차게 들린 매장에서 25% 세일해주길래 낼름 카드 던지고 온.. 허허 나이키 프리런 + 2 검/흰/형 제품이빈당. -개인적으로 이쁜 컬러링중에 하나라고 생각듭니다. -그 분이 이 포스팅을 보고 으악...으억...괴물 같아.. 이런 반응 나올까 걱정반/근심반. -더 아쉬운건 맘 먹고 찾으면 여기저기 재고가 많이 쌓인 컬러중에 하나.. -또 눈 크게 뜨.. 더보기 NIKE FLYKNIT RACER LIGHT FOR FLIGHT, NIKE FLYKNIT 트레이너냐, 레이서냐 상당히 걱정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하던차에, 트레이너는 포풍 판매. 레이서는 갖고 있기로 결정. 제품은 레이서가 더 이쁨 @_@ 자세한건 사진으로 대체함. 플라이니트 레이서 신으면 육상선수 된 기분 듭니다. 이제 슬슬 나이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텐데, 가벼운 워킹, 러닝화 만나보시길 @_@ NIKE FLYKNIT RACER VOLT/BLACK-SEQUOIA MADE IN TAIWAN 526628-721 더보기 LIGHT FOR FLIGHT, NIKE FLYKNIT LIGHT FOR FLIGHT, NIKE FLYKNIT NIKE Flyknit Trainer + (532984-700) 구매 후기. (지극히 신어보고 눈에 담아보고 느낀 점 끄적거리는 거니 알아서 이해를 해주시길..) 필수적인 요소만을 담은 러닝화를 개발하기 위해 '니트 기술(KNIT TECHNOLOGY)'을 개발했고, 그렇게 탄생한 첫 작품이 바로 나이키 플라이니트 레이서/트레이너+ 제품입니다. 나이키는 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양말과도 같은 밀착감을 제공하여 발에 딱 맞고, 깃털처럼 가벼운 사실상 솔기가 없는 신발의 갑피를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키 매니아 정보글 발췌)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희한하게 신발 만듭니다. (사진은 플라이니트 레이서..) 명동 나이키에서 직접 만져보고 들.. 더보기 Iphone 4s 개봉후기 전자기기에 1년이상 쓰면 질려하는 스타일이라.. 갤노트 기변을 기다리고 기다리던차에 아이폰 4s 기변으로 갈아탔심더. 드럽게 일처리 늦더군요. 기본 3일이상 딜레이.. 고객센터는 연락두절..아예 연결조차도 힘들고.. 우여곡절 끝에 택배 받았지롱. 역시 사과감성은 쩐다. 간단하고 심플해.. 아이폰 구성은 참으로 단촐합니다. 4만원짜리 리모트이어폰, 2만원짜리 충전기, 만원짜리 USB 달랑 끝. 근데 머 필요없다. 쓸만한 기계만 있으면 된다. 개통순서는 유심칩 꼽고 + 아이튠즈 깔려있는 컴퓨터,노트북에 연결 하세요. 그러면 알아서 등록합니다. 물론 타이핑도 몇 번 해줘야 연결이 되겠지요... 갤럭시S2와 아이폰 차이점은 운영체제가 가장 크겠지만 개방성은 안드로이드가 정말 편합니다. 그래도 터치감만큼은 정말 .. 더보기 Rapha Musette, Black 개봉후기 장마가 온다고 겁을 잔뜩 주더니, 비는 꼴랑 하루 내렸네요. 개인적으로 집에 칩거하는 중에는 비가 왕창 내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집에 있는동안 기다리던 택배가 왔네요. Rapha Musette, Black 이 산넘고 물건너 영국에서 우리집까지 도착을 ㅠㅠ 기존 가지고 있던 프라이탁st 와이가방은 크로스백에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처분해버리고, 대체품이 뭐가 없을까 전전긍긍하던차에 이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국내에선 알만한 라이더분들은 이미 구매해왔구, 장터 매복을 하루밤낮으로 하다 없어서 결국 해외구매. 나름 싸게 구매한 거 같아 매우 뿌듯한데, 이제 뜯어봐야지요. Rapha Musette, Black이 비싼 택배 DHL택배로 오는군요. Rapha 쇼핑몰 친구코드로 프리쉬핑으로.. 더보기 아이패드 2 IN 1 KIT 개봉 후기. 아이패드(뉴아이패드) Connection Kit 2 In 1 KIT 개봉후기. 철저하게 내 눈이 보고 내 손이 만져본 그대로 느낀 바탕으로 포스팅하는 것이니, 구매하시는 분들께선 참고하시려면 참고하시길 바라고. 제가 쓰는 헛소리에 절대로 구매하시는 데 지장 없으시길 바랍니다. 헤헿 장마가 오기전이 가장 덥다고 그러는데.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정말 짜증나게 습하고 덥습니다. 하지만 이 무더위를 날려줄건 나에게 배송되어진 택배.. 앞으로 3개 택배가 더 올 예정입니다 'ㅁ' 신납니다. 정말루.. 예전에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누군가 이걸 만원 안팍에 판다는 글을 봤었다가 11번가에서 검색하다가 찾았습니다. 전 친절합니다. 바로 링크 쏴드립니다. 배송도 상당히 빠릅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택배 놓고 가시고.. 더보기 아이패드 3 (뉴아이패드) 개봉기 맙소사 DSLR 메모리 보다가 이런것도 찍어놨길래 정말 초간단 개봉기 끄적거려야겠다. 아이패드1을 쓰고 있던 찰나에 뉴아이패드가 출시했고.. 서현역 프리스비 방문해서 만져보니 사람 동공 커지게 업그레이드 해서 만들어놨고. 아이패드1이 이젠 따라가기 힘든 어플이 한 두개가 아니다. 쿨하게 아이패드1 판매 후 뉴아이패드로 기변. @_@ 요즘엔 기변하면 하루안에 보내주더라..게다가 사은품까지.. 여러 블로그 왔다리갔다리하면 이런 사진 꼭 찍더라. 나두 질 수 없지! 요망한 사과.. 포장 정말 초간단하게 만들어놨다 증말.. 충전기,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 아무튼 구성품 끝. 아 너무 초간단해서 정이 없다 정이 없어. 애플은 짜증나는게 마이크로 유심칩을 써서 그런지. 유심칩 꺼내기 참 힘들다. 그래도 어.. 더보기 Nike Air Max 95 No-Sew ‘Neon’ 511306-040 리뷰나 포스팅이라기 보다 그냥 신발 좋아하는 놈이 추억 들먹거리면서 씨부렁 깨작거리는 글이며 어디 유입경로 타고 들어오셨는지 모르지만, 보시는 분의 구매의사를 결정하게 만들 의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사진만 보고 가세요 (사진도 발로 찍어서 ㅠ_ㅠ) Nike Air Max 95 No-Sew ‘Neon’ 511306-040 이 제품의 잠깐 추억이나 씹고 가렵니다. 내 짧은 지식으론 이 신발이 맨처음 나오게 된 건 1995년도였으며, 이 컬러가 살인맥스라고 불릴 정도의 스테디셀러 맥스 95 제품이다. 나 또한 고딩때 선배들이나 "저 친구 신발 좀 좋아하게 생겼다." 라고 안경끼고 보면 며칠 새 이걸 신고 나오더라.. 그만큼 리트로도 많이 한 제품이며 17년이 지난 지금도 나이키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 더보기 오버더마운틴 방문후기 비가 주륵주륵 올 줄만 알았던 날씨였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내 기대를 확 부흥시켜버린 장대비와 강풍.. 남이섬에 1차 체력 넉다운해서 몸이라도 추스리고 이미 예약한 펜션 오버더마운틴 @_@으로 향했다. 으아, 근데 비포장도로 공사중 언덕 2개가 공사중인데, 미치는 줄 알았다. 올라가면서 차 밀리면 어떡하지, 자갈 차에 튀면 스크래치 나는데 어떡하지.. 걱정만 하다 겨우겨우 왔다. 정말 긴장 최고조로 운전해보긴 면허따고 처음 있는 일이다.. 아 진짜 싫은 운전경험이었다. 오버더마운틴 전체 안내도. 객실도 많은 편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펜션인데. 딱, 하나 아쉬운게 너무 깊숙히 박혀있는 펜션이다... 위에 쓰다시피 너무 가파라서 초보운전자들 애 좀 먹겠더라. 사진에서 느껴질까 이 비들이 여행 내내 괴롭.. 더보기 아이팟 5.5세대 찾았다. 아. 아이팟 터치 잃어버리고 누나방에서 찾은 아이팟 5.5세대 제품. 이거 배터리도 다 닳고, 하드도 새로 끼워넣어야 할 것만 같고 맘 같아선 케이스도 새로 갈아껴야 할 듯 싶다. 제발 엠피 새로 살 정도로 돈만 청구 되지 말아라.ㅠㅠㅠㅠ 제에에에발.. 더보기 이런것도 해봤음. 만만한 도시락 도전 ㅋ_ㅋ 더보기 군것질은 이정도 사와야. 아. 오늘 간식거리 좀 사왔구나 하죠.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