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이든 저 바닥이든.
-책을 많이 읽으라고 주위에서 참 많이 말하고 권유 해주는 상황이 재밌다. -알다모르게 뒷통수 치는 사람들이 이래저래 많아져서 내 뒷통수가 살짝 눌린 기분이 다분하다. 하아 -이제부터 월,화,수,목,금,금,금 주말이 없다. 더 팍팍해진 일상이 되어버렸으니 머리가 한 움큼 빠진 기분이 든다. ㅠㅠ -발등에 마그마가 막상 떨어졌더니 이래저래 학점도 따놔야 할 것이고, 아 뭘해도 안 늘어가는 영어실력때메 대가리에 똥 들었나, 싶은 생각이 들고 탈모상황까지 진행하려고 그른다. 미치겠다. -매번 쓸때마다 물절적인 시련도 오지말라고 쥰내 앙탈부리고 땡깡부린 거 같은데,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닥쳐왔다. 어버이날에 효도한다는게 맞다지만, 난 불효를 하려고 한다. 아직 진행을 안해서 막상 머뭇거리긴 하는데..;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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